군대 가산점 부활 꼭 해야만 한다..

대한민국의 한 남성으로써 군대 가산점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왜 남자들이 꼭 가산점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씁니다.
페미들은 이런 글 보면 여자가 군대 보냈나 이런식의 리플 다는데, 남자 우월주의 이딴걸로 생각치 마십시오.
군대 가산점을 받아야 하는 이유중 첫번째.
가장 인생의 황금기인 20대 초반의 2년을 그냥 무료로 봉사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의무감으로만 2년 이란 시간을 사회에서 격리된채 훈련 받는다는것이 너무 불쌍하고 그 시간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좋아하는 사람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군대 입대 1-2달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거나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된다 해도 남자로써는 포기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의료시설입니다.
군대에서 다치면 국군병원으로 갑니다.
하지만 국군병원의 의료시설이나 의료진의 수준은 무료로 봉사하는 군인들에게 너무나도 낙후되있습니다.
군대에서 무기를 다루는 훈련같은걸 받다보니 다칠 확률도 더 높고 그렇기 때문에 의료시설이라도 잘 해놔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몇달전에도 군대 제대후 위암판정을 받고 얼마 안되서 죽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너무 적은 보수입니다.
한달에 4-5만원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이나 독일은 20만원을 넘게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부의 편성되는 예산을 군인들의 월급으로 돌리는 것은 어떨까요??
솔직히 여성부가 하는 일은 그다지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이 부서의 존재 이유도 모르겠고요..
이 밖에도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여기서 그만 쓰겠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가산점을 꼭 주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