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본을 눌러야할때이다 –

지난 9월 11일 일본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대승을 거두면서
고이즈므의 정치적 도박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단순히 우정민영화냐 반우정민영화이냐 혹은 개혁이나 반개혁이냐에 초점을 두어서는 안된다. 이번선거로 반 고이즈미세력에 축출당함에따라 자민당=고이즈미당이 되고야 말았다. 이는 고이즈미의 우경화가 정치권을 벗어나 일본사회까지 우경화로 흐르는 시발점이될수있다는것이다.

아니다까 민주당의 대표 조차도 보수측 인사가 되면서 정치권은 이미 우경화가 되었다 하여도 과언은아니다.
이러한 우경화는 일본을 2차세계 대전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흐름으로 이어지고있다.

지금 일본 정치권에서는 자민당이 전쟁불가를 규정한 일본 평화헌법의 개정을 아서두르고있지만 제1 야당인 민주당에서도 반대의 목소리는 크지않아 개정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움직임은 군사 대국으로 부상과 함꼐 제국주의에 부활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의 팽창주의와 맞물리며 동북아의 맹주로 굴림할 준비를하고있다.

일본의 우경화 제국주의의 부활은 우리에게는 그리고 2차세계대전의 피해국으로서는 있어서도 존재해서도 안될일이다. 하지만 지금 일본내에서도 밖에서도 아무런 재재없이 흘러간다면 과거에가 아니라 미래에도 있을수있음을 인지하여야한다.

일본내에서 할수없는 일 이라면 우리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 동북아의 균형을 아니 아시아의 균형을 위해 일본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세태를 수수방관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할때이다.

벚꽃이 만개하기전에 그 가지를 부러뜨려야만 할것이다.